[Bio 의약] 삼진제약
‘핑크라이트 캡슐 선세럼’은 자외선 차단, 미백, 수분 공급 기능을 하나로 담은 자외선차단제다. 일반적인 선크림이 아닌 워터 캡슐 세럼 제형이며 백탁 현상 없이 민감한 피부에도 기초 스킨케어처럼 매일 사용할 수 있는 가벼운 사용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핑크라이트 캡슐 선세럼은 바를 때 캡슐이 터지는 동시에 시원함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SPF 50+ PA++++)으로 실내외 강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수분을 70% 이상 함유하고 있어 바르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촉촉함과 생기 있는 피부결을 연출할 수 있다. 수분이 10시간 이후에도 90% 이상 지속돼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사용 시 빠른 흡수감으로 밀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얼굴이 허옇게 되는 백탁 현상이 없어 여름 시즌뿐만 아니라 사계절 데일리 선케어 제품으로도 적합하다.삼진제약은 일상 속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해 이번 핑크라이트 캡슐 선세럼을 출시했다. 자외선은 사계절 내내 피부 속 멜라닌 생성을 자극해 색소 침착, 기미, 주근깨, 잡티 등 피부 노화를 유발한다. 매일 사용하는 자외선차단제는 건강하고 밝은 피부를 케어하는 데 필수적이며 미백 효능까지 겸비하면 더욱 깨끗한 피부를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핑크라이트 캡슐 선세럼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미백 효능 성분이 함유돼 있다. 아울러 특허받은 해양식물줄기세포추출물과 식약처 고시 성분 등을 함유해 피부 색소침착 개선율 10.51%를 입증했다. 10시간 후 보습 지속력 90% 이상, 민감성 피부와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에서 자극 지수 0.0을 인증받아 기능성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했다.
삼진제약 심플로그 정자혜 PM은 “신제품 핑크라이트 캡슐 선세럼은 무겁고 답답한 느낌 없이 피부에 잘 흡수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사시사철 일상에서 꾸준히 사용하면 건강하고 환한 피부를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황서현 기자 fanfare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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