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8명 몰래 찍어 친구들과 돌려본 고교 졸업생 징역 1년

2 days ago 11
고등학교 재학 시절 여자 교사들의 신체 부위를 몰래 찍고 이를 친구들과 공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졸업생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부산지법 형사12단독 박병주 판사는 오늘(2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A씨가 도망칠 우려가 없고 피해 회복 기회를 부여한다는 이유로 법정 구속하지는 않았습니다.A씨의 범행을 방조한 동급생 6명 중 1명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다른 2명에게는 각각 벌금 1,000만 원과 3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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