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빼닮았네”…59세 니콜 키드먼, 15세 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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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이 15세 딸 페이스와 함께한 파리 패션위크 일상을 공개했다. 니콜 키드먼 SNS 인스타그램 화면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이 15세 딸 페이스와 함께한 파리 패션위크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샤넬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한 데 이어 분홍빛 조명 아래 다정하게 포옹하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니콜 키드먼은 최근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파리의 한 호텔에서 딸 페이스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니콜 키드먼은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분홍빛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딸을 따뜻하게 안고 포즈를 취했다. 베이지 톤의 의상을 입은 니콜 키드먼과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페이스가 나란히 선 모습도 공개됐다. 니콜 키드먼 SNS 인스타그램 화면 앞서 두 사람은 지난 5일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7 봄·여름 컬렉션 쇼에도 함께 참석했다. 니콜 키드먼은 회색 계열의 더블 브레스티드 블레이저 드레스에 블랙 슈즈를 매치했고, 페이스는 샤넬 로고가 들어간 가디건에 데님 팬츠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모녀가 공식 패션 행사에 함께 등장하면서 페이스에게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렸다. 페이스는 니콜 키드먼과 전 남편 키스 어번 사이에서 태어난 두 딸 가운데 둘째로, 언니 선데이 로즈가 있다.니콜 키드먼은 지난해 샤넬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다시 합류했다. 그는 2000년대 초 샤넬 No.5 캠페인의 얼굴로 활동한 인연이 있으며, 약 20년 만에 브랜드와 다시 손을 잡았다. 니콜 키드먼 SNS 인스타그램 화면 이번 파리 패션위크에서도 니콜 키드먼은 샤넬 쇼의 주요 참석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두아 리파, 페드로 파스칼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프런트로를 지켰으며 딸 페이스가 곁을 함께했다.한편 니콜 키드먼은 컨트리 가수 키스 어번과 2006년 결혼했으나 약 19년 만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했다. 키드먼이 2025년 9월 이혼을 신청한 뒤 미국 테네시주 법원은 올해 1월 6일 두 사람의 이혼을 최종 확정했다.두 사람 사이에는 선데이 로즈와 페이스 마거릿 두 딸이 있다. 이혼 이후에도 니콜 키드먼은 영화와 패션 행사 등 공식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는 딸 페이스와 함께한 파리 일상을 공개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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