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외모를 비하하는 악플에 대해 의연하게 대처했다.
아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전드 사건 발생”이라며 한 미국인 크리에이터와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한 네티즌은 “얼굴이 왜 이렇게 됐냐”는 무례한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아이비는 “나이가 드니까요”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이어 외모 평가를 자제하라는 팬의 옹호 댓글에는 “외모, 나이 지적 안 하면 죽으니까요. 절세미녀 연예인들한테도 다 그러던데 제가 뭐라고요. 지적당해야죠”라며 재치 있게 말했다.
또한 “자기 인생 업보로 다 돌아가더라고요 당연한건 없으니까, 악을 선으로 지금처럼 계속 승승장구 하실듯”이라고 하자 아이비는 “예쁜 마음 가지셨으니 복받으실 겁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아이비는 ‘유혹의 소나타’, ‘이럴 거면’ 등의 히트곡을 냈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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