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크리 오픈’서 시즌 2승 노리는 정한밀, “후원사 주최 대회라 욕심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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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크리 오픈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포토콜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는 김민규, 정태양, 정한밀, 왕정훈, 문도엽, 장유빈(왼쪽부터). 사진제공 | KPGA

어메이징크리 오픈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포토콜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는 김민규, 정태양, 정한밀, 왕정훈, 문도엽, 장유빈(왼쪽부터). 사진제공 | KPGA

[스포츠동아 김도헌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대회 ‘어메이징크리 오픈’(총상금 7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충남 당진에 있는 플라밍고CC(파70)에서 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열렸다.

이번 포토콜에는 ‘팀 어메이징크리’ 정한밀(35), 정태양(26)을 비롯한 현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장유빈(24), ‘KPGA 경북오픈’ 우승자인 문도엽(35), KPGA 투어 통산 3승의 김민규(25), 지난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KPGA 투어 첫 승을 기록한 왕정훈(31)이 참석해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 6월 KPGA 군산CC 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수확했던 정한밀은 “후원사에서 주최하는 첫 대회인 만큼 욕심이 난다. 어메이징크리의 가을 골프웨어를 입고 힘을 내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겠다”며 시즌 2승에 대한 굳은 각오를 밝혔다.

총 120명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8일부터 나흘간 펼쳐지는 어메이징크리 오픈은 우승자에게 상금 1억4000만 원과 함께 KPGA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이 부여된다.

어메이징크리 오픈은 주관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2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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