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취하는 게 더 멋져"…논알코올 유행에 술 소비 역대 최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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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예전에는 회식이나 모임에서 술이 빠질 수가 없었죠? 그런데 요즘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부어라 마셔라"는 사라지고 논알코올 음료를 찾는 사람이 늘면서, 술 소비는 통계 집계 이래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 서울 을지로의 한 바입니다. 평일 오후 시간인데도 손님들이 자리에 앉아 음료를 즐깁니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논알코올 칵테일, 바텐더가 술 대신 탄산수를 넣고, 과일과 시럽으로 맛을 냅니다.▶ 인터뷰 : 김태경 / 바 운영- "저희가 논알코올 메뉴가 없었는데, 작년부터 많이 추가해서. (또한) 저녁에 커피를 찾으시는 손님이 되게 많이 늘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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