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첫번째에”…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 성공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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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첫번째에”…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 성공 비법은?

입력 : 2026.06.02 09:06

한다감. 사진ㅣ스타투데이DB

한다감. 사진ㅣ스타투데이DB

연예계 최고령 임신의 새 기록을 쓴 배우 한다감이 임신 성공 비법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4회는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편으로, MC 김종민, 랄랄과 임신 21주차에 돌입한 ‘슈퍼맘’ 한다감이 함께한다.

‘슈돌’에 첫 출연하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은 “21주차 찰떡이 엄마 한다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모든 걸 보여드리겠다”라는 각오를 드러낸다.

특히 한다감은 “임신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44세부터 2년동안 몸을 만들었다”라며 “작년에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처음에 바로 임신이 됐다”라고 47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한번에 임신에 성공한 건강 관리법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신 후 체중이 2~3kg밖에 늘지 않았다는 한다감은 요거트, 용과,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올리브유 등 건강한 음식을 가볍게 챙겨 먹어 눈길을 끈다.

한다감은 “식단 관리는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라며 찰떡이와 만나기 위해 과자의 유혹을 이겨내고 견과류를 먹는 등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해 산부인과 의사도 인정한 튼튼한 자궁을 갖게 됐다고 밝힌다. 이에 랄랄은 “난 맨날 진다”라며 식단관리를 지키는 한다감에 리스펙을 보낸다.

뿐만 아니라 랄랄은 “그냥 된 게 아니었네요”라며 아이를 갖기 위해 몸과 마음 건강까지 챙겨온 한다감의 노력에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1999년 미스월드 퀸 유니버시티에 선발되며 데뷔했다. 이후 배우 한은정으로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해오다가 2018년 활동명을 한다감으로 변경했다.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다감은 지난달 자필 편지를 통해 임신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그는 “결혼 6년 만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지난해부터 병원을 다니며 꾸준히 준비했고, 시험관 시술 한 번 만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한다감은 1980년 생으로 47세에 임신과 출산을 하며 연예계 최고령 임신의 새 기록을 쓴 것으로 이목을 끌었다. 앞서 연예계 최고령 임신은 배우 최지우다. 1975년 생인 최지우는 지난 2020년 46세에 출산하며 연예계 최고령 임신으로 회자된 바 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난임 시술 건수는 2022년 20만건을 넘어섰다. 특히 체외수정(IVF) 시술 비중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시험관 시술 중심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2024년 출생아 7명 중 1명은 난임 시술을 통해 태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부터 2024년 사이 난임 시술로 태어난 출생아는 36.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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