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지난 주말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과 의성에선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서둘러 복구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물난리로 임시주택마저 잃은 주민들은 잇따른 비 소식에 걱정이 큽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 토사에 뒤덮여 못쓰게 된 임시주택을 대형 크레인이 번쩍 들어 트럭으로 옮깁니다. 굴착기가 마을에 쌓인 진흙을 치우고, 무너진 담벼락은 군인들이 맨손으로 옮깁니다. 주민들은 집 안 흙먼지를 닦고 가재도구를 청소하는 자원봉사자들이 고맙기만 합니다.▶ 인터뷰 : 김선동 / 침수 피해 주민- "(자원봉사자) 7명이 오셔서 물로 이렇게 막 부어가면서 빗자루로 쓸고 닦고 그래서 참 고맙.. |
수마까지 할퀸 경북, 폭염 속 복구…비 올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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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 주말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과 의성에선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서둘러 복구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물난리로 임시주택마저 잃은 주민들은 잇따른 비 소식에 걱정이 큽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 토사에 뒤덮여 못쓰게 된 임시주택을 대형 크레인이 번쩍 들어 트럭으로 옮깁니다. 굴착기가 마을에 쌓인 진흙을 치우고, 무너진 담벼락은 군인들이 맨손으로 옮깁니다. 주민들은 집 안 흙먼지를 닦고 가재도구를 청소하는 자원봉사자들이 고맙기만 합니다.▶ 인터뷰 : 김선동 / 침수 피해 주민- "(자원봉사자) 7명이 오셔서 물로 이렇게 막 부어가면서 빗자루로 쓸고 닦고 그래서 참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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