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윙에 이강인·황희찬…김승규 골문 지켜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아공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은 스리백 기반인 3-4-2-1 전형을 쓴다. 선발 명단에서 빠진 손흥민 대신 김민재가 주장이다.
최전방은 오현규다. 이번 대회 첫 선발 출전으로, 오현규는 조별리그 1차전 체코전에서 결승 골을 넣었다.
이기혁, 김민재, 이한범이 스리백으로 수비를 책임진다. 설영우와 이태석이 좌우 윙백을 맡는다.
골키퍼는 김승규다. 김승규는 체코전에서 선방쇼를 보였지만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에서 이기혁과의 충돌로 공을 놓쳐 골을 허용했다. 이에 일각에선 남아공전에서 골키퍼가 바뀔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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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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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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