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3, LAFC)이 24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사커(MLS) 데뷔 3경기 만에 첫 골을 성공시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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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3, LAFC)이 24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사커(MLS) 데뷔 3경기 만에 첫 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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