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유럽 정상들과 기업들을 상대로 'K-방산' 세일즈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7일 오전 8시 35분께 공군 1호기를 통해 서울공항에서 튀르키예 앙카라로 향했다.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건 취임 후 처음으로, 이번 일정은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의 공식 행사 중 하나인 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석해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기반'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기조발언을 한다. 패널 토론에도 참여해 우리 방산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최대 방산시장인 나토 동맹국들을 상대로 방산협력을 본격 추진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8일까지 튀르키예에 머무르며, 9일부터는 몽골에서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1 week ago
15





![“국힘, 한동훈 배제하면 마이너리그 될 것…보수 파이 키워야”[정치를 부탁해]](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307870.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