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이날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에서 브리핑을 통해 중앙선관위 노 전 위원장,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전 사무총장, 윤재수 전 선거정책실장 등 12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수사 의뢰 권고 대상에는 서울시선관위 위원장, 상임위원, 사무처장, 선거과장과 송파구선관위 위원장, 사무국장, 선거담당관도 포함됐다.
진상규명위에 따르면 지난 3일 선거일에 투표용지 부족이 예상돼 추가 투표용지를 송부받은 투표소는 전국 1만4288개 투표소 중 140개다. 이 가운데 추가 송부받은 투표용지를 실제 사용한 투표소는 91개이며, 그 중 잠시라도 투표중단이 발생한 투표소는 26개다.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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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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