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제주·인천서 김민석 이겼다…누적 득표도 정청래에 역전

1 day ago 13

제주·인천 金 47.75-鄭 42.08-宋 10.17% 누적 득표 金 45.41-鄭 44.57-宋 10.03% 金, 누적 기준 鄭에 0.84%P차 역전 성공 최고위원 최민희-박선원-한민수-서미화-김용 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8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8 [인천=뉴시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2주차 순회경선이 시작된 8일 김민석 후보가 제주와 인천에서 모두 정청래 후보에게 승리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권리당원 33%가 집중된 호남에서의 경선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후보들은 제주와 인천을 오가며 호남 표심을 겨냥한 난타전을 벌였다.8일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제주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 후보는 과반(52.64%)을 득표하며 2위인 정 후보(39.89%)를 12.75%포인트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송 후보의 득표율은 7.47%에 그쳤다. 인천 권리당원 투표에서도 김 후보가 45.09%를 얻어 1위를 기록했고, 이어 정 후보는 43.27%, 송 후보가 11.63%를 얻었다.지난주 충청권과 부·울·경 누적 득표율에서 1위를 달리고 있던 정 후보는 김 후보에게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지난주까지 0.99%포인트 차이로 뒤졌던 김 후보는 제주와 인천을 더해 45.41%의 누적 득표율로 정 후보(44.57%)를 0.84%포인트 앞서게 됐다. 송 후보는 이날까지 10.03%를 득표했다. 김민석(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정청래, 송영길 후보가 8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08 [인천=뉴시스] 송영길(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정청래 후보, 김민석 후보가 8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8.08 [인천=뉴시스] 이날도 각 후보들 간 난타전이 이어졌다. 김 후보는 제주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가 되면 전당대회가 끝나자마자 격정과 분노를 다 내려놓고 갈등 제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겠다”면서도 “더 이상 당원들끼리 의심하는 구조를 끌고가선 안 된다. 이중당적, 비자발입당 유령당원을 끝장내야 한다. 이 문제를 끝장내지 않으면 정상적...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