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외환당국은 8일 구두개입을 통해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변동성과 일방향의 쏠림을 결코 용인하지 않고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6분 현재 원·달러 환율을 전일대비 10원 내린 1548.95원을 기록하고 있다. 1555.2원으로 장을 시작한 이후 주식시장 급락과 외국인 매도세에도 내림세를 지속하다 구두개입 이후 1550원대 밑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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