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천만원, 이달 31일부터 조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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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 27일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개인 투자자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정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필요한 투자자 기본 예탁금을 기존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하는 조치를 31일부터 조기 시행한다. 24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등 관계기관은 시장 상황 점검과 업계 논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기본예탁금 강화 조기시행 방안’을 발표했다. 다음달 5일부터 시행 예정이던 투자자 기본 예탁금 상향 조치를 앞당겨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개편안에 따르면 31일부터 개인 일반투자자가 국내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신규 매수하거나 추가 매수하려면 계좌에 현금으로만 3000만 원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기존에는 계좌 내 현금 외에도 보유 주식, ETF, 채권 등 대용증권 시가의 70%를 포함해 1000만 원 이상의 기본예탁금을 맞추면 거래가 가능했다. 하지만 이제는 보유 주식 등 대용증권이 예탁금 산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6.03.10. 뉴시스 한편 금융위 등은 현재 1좌 단위인 매매수량 단위를 20좌로 확대하는 방안 역시 전산 개발을 신속히 진행해 당초 예정된 11월보다 앞당겨 시행할 수 있도록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조속한 시장 안정을 위해 세부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고 시장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겠다”며 “향후 시장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전문가 및 투자자와의 논의를 거쳐 추가 보완 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속보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사설 한시를 영화로 읊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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