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일본 꽃가루 알레르기 시장 잡으러 간다”…목표가↑

1 hour ago 5

증권 > 기업정보 “셀트리온, 일본 꽃가루 알레르기 시장 잡으러 간다”…목표가↑ 셀트리온. [연합뉴스] 다올투자증권은 23일 셀트리온에 대해 알레르기 치료제 ‘옴리클로’의 일본 진출로 신규 환자 유입과 처방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다올투자증권은 셀트리온의 올해 연결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9.0% 늘어난 1조85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2027년 예상 연간 영업이익은 2조4690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일본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옴리클로를 꼽았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15~18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세계알레르기학회(WAC 2026)에서 옴리클로의 오리지널 의약품 ‘졸레어’ 대비 동등성과 전환 처방 데이터를 공개한 바 있다.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3상에서 동등성을 확인했으며, 일본인 대상 약동학적 동등성 자료도 확보했다.셀트리온은 일본의 화분증 시장을 차기 미래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지목했다. 화분증은 꽃가루로 발생하는 알레르기 비염으로, 일본 국민 10명 중 4명이 앓을 만큼 환자가 많지만 졸레어 처방은 기존 치료로 조절되지 않는 중증 환자로 제한돼 아직 처방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옴리클로는 150㎎ 기준 일본 약가가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약 30% 낮다. 다올투자증권은 옴리클로가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미뤘던 환자의 신규 수요를 유도하고, 환자가 약가 차이를 직접 체감하는 화분증 시장에서 옴리클로 초기 처방 전환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다올투자증권은 옴리클로가 2027년 화분증 시즌에 맞춰 출시된 이후 두드러기와 천식 등 연중 치료가 필요한 적응증으로 처방을 확대할 것으로 관측했다. 기존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통해 구축한 일본 도매상 네트워크와 공급 경험도 초기 시장 안착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봤다.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기존 바이오시밀러로 구축한 도매상 네트워크와 공급 이력은 옴리클로의 초기 안착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옴리클로를 중심으로 셀트리온의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고 제약·바이오 대형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이 알레르기 치료제 옴리클로의 일본 시장 진출을 통해 처방 확대를 본격화합니다. 글로벌 임상 데이터와 약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화분증 치료 수요를 흡수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다만 초기 시장 안착 과...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