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LG디스플레이 목표가 1만원으로 내려…“IT 수요 회복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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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KB증권, LG디스플레이 목표가 1만원으로 내려…“IT 수요 회복이 관건” 입력 : 2026.10.23 08:09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KB증권은 23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메모리 가격 상승과 PC·스마트폰 수요 불확실성으로 실적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KB증권은 메모리 가격 상승이 완제품 제조사의 원가 부담을 키우면서 디스플레이 업체에도 패널 가격 인하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PC와 스마트폰 가격이 오르면 소비자 수요가 위축될 수 있어 출하량 증가만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LG디스플레이의 올해 3분기 매출은 6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505억원으로 42% 줄었다. 대형·모바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가 늘었지만 중형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출하가 감소한 영향이다. 다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2606억원으로 예상했다.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출하 면적은 전 분기보다 10% 늘겠지만, PC·모바일 수요 둔화와 메모리 가격 상승 여파로 면적당 판매가격 상승률은 3%에 그칠 것으로 봤다.대형 OLED 부문은 출하 확대가 매출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KB증권은 올해 W-OLED 패널 출하량이 전년보다 20% 증가한 780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내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약 35% 늘어난 7454억원으로 전망했다. 다만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종전보다 각각 48.4%, 48.5% 낮췄다.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향후 LG디스플레이 실적과 주가 기울기는 전방 수요 회복 속도뿐 아니라 고부가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과 원가 절감에 따른 수익성 회복 강도에 의해 좌우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KB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목표주가를 1만7000원에서 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3분기 매출은 6조2000억원으로 10% 감소했고 중형 LCD 패널 출하 감소가 실적을 제약했습니다. 다만 대형 OLED 출하 확대와 원가 절감은 메모리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부담을 상쇄할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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