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이혼' 재산분할 1차 조정 불발…최태원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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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조정 절차를 추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오늘(13일) 오전 10시에 열린 이들 두 사람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조정기일을 1시간 만인 11시쯤 종료하고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추가 기일을 열기로 했습니다.이날 기일은 양측이 각자 입장을 밝히는 데 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재판부는 당사자들이 모두 출석할 수 있는 날 추가 조정기일을 열기로 했습니다. 이날 기일에 노 관장은 대리인들과 함께 직접 출석했으나 최 회장 측에선 대리인단만 나왔습니다.검은색 재킷을 입고 나타난 노 관장은 "SK주식이 세 배 넘게 올랐는데 상승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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