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복지재단’ 공식 출범…통합복지운영 중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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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복지재단’ 공식 출범…통합복지운영 중심 역할

입력 : 2026.05.04 12:52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

성남시는 시민 중심의 통합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설립을 추진해 온 ‘성남시 복지재단’이 이달 말 공식 출범한다고 4일 밝혔다.

복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 간 연계·교류와 민간 협력 지원, 복지 분야 교육과 자문, 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배분 등 역할을 맡는다.

복지재단 사무실은 야탑동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건물 2층에 247㎡ 규모로 마련됐으며, 경영기획·복지협력·복지지원 등 3개 부 체제, 정원 20명으로 운영된다.

시는 설립 초기 자본금 30억원과 연말까지의 운영비 12억원 등 모두 42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재단은 정책과 현장을 잇는 통합복지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복지재단을 운영 중인 전국 기초자치단체는 41곳으로, 이 중 경기도 내에서는 김포·시흥·평택·가평·화성·남양주 등 6개 시군이 복지재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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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시민 중심의 통합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성남시 복지재단'이 이달 말 공식 출범한다고 4일 밝혔다.

복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 간 연계·교류, 민간 협력 지원, 교육 및 자문,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초기 자본금 30억원과 운영비 12억원 등 총 42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며, 복지재단은 정책과 현장을 잇는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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