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이 올가을 ‘지붕 없는 조각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서울식물원, 보라매공원 등 10곳에서 ‘제2회 서울조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입력2025.09.01 20:09 수정2025.09.01 20:09
서울 전역이 올가을 ‘지붕 없는 조각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서울식물원, 보라매공원 등 10곳에서 ‘제2회 서울조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