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2개 설치…다음달 23일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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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 사건 2심을 전담할 '내란전담재판부' 2개를 다음 달 23일부터 본격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고법은 오늘(15일) 오후 전체판사회의(의장 김대웅 법원장)를 비공개로 열고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방안을 의결했습니다. 서울고법은 오는 30일 예정된 법관 정기인사 결과를 반영해 전담재판부 판사를 보임하고, 인사가 시행되는 2월 23일부터 재판부를 가동할 방침입니다. 다만, 법관 정기인사 전에 대상 사건이 서울고법에 접수되는 경우를 대비해, 홍동기 수석부장판사(사법연수원 22기)가 재판장을 맡은 형사20부를 '관리재판부'로 두기로 했습니다. 관리재판부란 대상 사건의 항소심 접수 후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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