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구로동 일대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서울 투웨니퍼스트 G밸리’가 2월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서울 투웨니퍼스트 G밸리’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19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업무시설(오피스텔) 144실과 근린생활시설 11호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 타입 전용면적 26.67㎡의 2룸 구조(A~D 타입)로 공급된다. 시공은 대명이십일이 맡았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구일역과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도로망으로는 서부간선도로와 남부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중심부 및 수도권 진입이 수월하다. 또한 인천대입구에서 남양주 마석을 잇는 GTX-B 노선과 안산·시흥에서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이 공사 중으로 향후 광역 교통망은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지는 국내 최대 지식·정보·IT 산업 집적지인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와 인접해 있다. G밸리 1단지(구로디지털단지)와 2·3단지(가산디지털단지)에는 수천 개의 기업과 수만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어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배후 수요가 풍부한 입지로 평가받는다. 특히 구로동 일대는 전체 종사자 중 약 16만 명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생활 인프라와 자연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2001아울렛, 고척스카이돔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바로 앞에는 안양천 수변공원과 신구로 유수지 생태공원이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영구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내부는 1~2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공간 활용도를 높인 2룸 3베이(Bay)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아울러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구로구 내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소형 주거 상품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G밸리 업무지구와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와 안양천 조망권을 갖춘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 투웨니퍼스트 G밸리’의 청약 접수는 오는 2월 5일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2월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준공은 2026년 7월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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