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자율주행차 화재로 3명 사망…잇단 사고에 '달리는 시한폭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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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중국 IT 기업 샤오미가 만든 전기차가 자율주행 기능을 켠 채 116km로 달리다 사고로 불이 났는데, 차 문이 열리지 않으면서 탑승했던 3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자율 주행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이지만, 잦은 사고로 운전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입니다.【 기자 】 캄캄한 밤, 고속도로 중앙분리대에서 새빨간 불길과 함께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시속 116km로 자율주행 중이던 샤오미 전기차 SU7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불이 난 건데, 탑승자 3명은 밖으로 나오지 못해 모두 숨졌습니다. 유족들은 문이 열리지 않아 탈출에 실패했다며 차량 결함을 주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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