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위트컴 끝내기 앞세워 세인트루이스 제압...이정후는 1안타 1볼넷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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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위트컴 끝내기 앞세워 세인트루이스 제압...이정후는 1안타 1볼넷 [MK현장] 업데이트 : 2026.09.08 13:28 닫기 홈에 돌아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연장 끝에 귀중한 1승을 거뒀다. 이정후는 두 차례 출루로 힘을 보탰다.샌프란시스코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 연장 11회 접전 끝에 5-4로 이겼다. 이 승리로 60승 85패가 됐다. 세인트루이스는 72승 73패.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기록했다. 시즌 타율 0.280으로 유지했다. 위트컴은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첫 세 차례 타석은 조용했다. 특히 1회와 3회는 득점권에 주자가 나간 상황에서 해결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3회 2사 1, 2루에서 때린 타구는 타구 속도 95.4마일, 각도 34도의 잘맞은 타구였지만, 타구가 충분히 뻗지 못하며 중견수에게 걸렸다.3-3으로 맞선 9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첫 안타 기록했다. 바뀐 투수 라인 스타넥을 상대로 좌전 안타로 나갔다. 바운드 큰 땅볼 타구가 3루수 키를 넘겼다.쉐이 위트컴의 좌전 안타, 크리스티안 코스의 볼넷이 나오며 만루 기회가 이어졌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라파엘 데버스는 시즌 35번째 2루타 기록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출발이 좋았다. 1회 무사 1루에서 라파엘 데버스가 우익수 키 넘기는 2루타로 가볍게 첫 득점을 뽑았다.데버스는 이날 2루타를 추가하며 한 시즌 35홈런과 35 2루타를 동시에 달성했다. 2002년 제프 켄트 이후 처음으로 이같은 기록을 세운 자이언츠 타자가 됐다.데버스는 5회에도 2루타를 추가했다. 이어 브라이스 엘드리지의 우중간 가르는 2루타로 홈에 들어오며 추가 득점을 냈다. 엘드리지는 앞선 3회에도 1사 1, 3루에서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기록하는 등 이날 팀 공격을 이끌었다. 로건 웹은 6이닝 1실점 호투했다. 사진= John Hefti-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마운드에서는 로건 웹의 호투가 빛났다. 웹은 6이닝 3피안타 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1실점 기록하며 자기 역할을 다했다.딱 하나, 6회 알렉 벌슨에게 내준 홈런이 아쉬웠다. 맞는 순간 구장 안에 있는 모두가 넘어갔음을 직감할 수 있는 홈런이었다.벌슨의 이 홈런은 구장 우측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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