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 유얼 엘레강스 프로그램의 첫 대상자로 선정되어 프리미엄 슈트를 맞추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메이크 유얼 엘레강스 프로그램의 첫 대상자로 선정되어 프리미엄 슈트를 맞추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가 ‘메이크 유얼 엘레강스(Make your Elegance)’ 프로그램의 첫 대상자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를 선정하고, 7월 11일 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하는 콘서트 의상을 후원했다. 갤럭시는 대니 구의 연주복을 스타일링한 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대니 구만을 위한 프리미엄 슈트를 제작했다.
남성복 갤럭시의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메이크 유얼 엘레강스 프로그램은 클래식 아티스트, 운동선수, 인플루언서 등의 스타일 변신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갤럭시는 분기마다 새로운 대상자를 선정해 의상을 후원하고 스타일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무영 삼성물산 패션부문 남성·컨템사업부장(상무)는 “특유의 친근함과 밝은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무대에 함께 할 수 있어 기뻤다”며 “갤럭시는 지난 40여년 동안 쌓아온 독보적 헤리티지가 젊은 고객들을 통해 계승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