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측은 “오픈 당일에 구매 대기줄이 형성되며 최대 1시간 대기가 이어졌다”면서 “비클린 매장 기준 기존의 팝업 브랜드들을 통틀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히디프는 그동안 SNS와 자사몰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브랜드로, ‘좋아서 쓰던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싶다’는 고객들의 수요가 이번 팝업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히디프는 ‘예민한 피부는 차이를 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안해온 브랜드다. 과한 자극 대신 피부 본연의 균형과 편안함에 집중한다. 이번 팝업 역시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구현했다. 토너·세럼·크림으로 이어지는 루틴 중심 구성으로 고객이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흐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히디프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고객의 경험과 신뢰가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확장”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팝업의 성공에 힘입어 히디프는 향후 비클린 매장 정규 입점을 통해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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