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김범석, 5년 만에 총수 지정…공정위 규제 칼 빼들었다

3 hours ago 2
【 앵커멘트 】 지금까지 쿠팡 총수는 쿠팡 법인이었습니다. 창업자인 김범석 의장이 5년 째 총수 지정을 피해왔는데, 공정거래위원회가 김 의장을 올해는 총수로 지정했습니다. 어떤 규제가 추가되는지 이혁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 코로나19로 급성장하면서 2021년에는 대기업 반열에까지 오른 쿠팡. 하지만 쿠팡 총수는 그룹을 실질적으로 지배해온 김범석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었습니다. 김 의장의 친족이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일인, 그러니까 총수 지정을 피해온 겁니다. 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는 5년 만에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 의장으로 변경했습니다.▶ 인터뷰 : 최장관 / 공정거래위원회 기업..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