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쳐도 안심은 금물…강수량 많은 7월 '산사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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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장마철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지반이 점점 약해지면서 산사태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당장 일 년 중 강수량이 가장 많은 이번 달이 걱정인데요. 비가 잠시 그쳤다고 해서 안심했다간 자칫 큰 화를 입을 수 있습니다. 윤길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돌무더기가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 차량을 덮쳤습니다. 그제 밤부터 어제 새벽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주변 돌산의 바위가 무너져 내린 겁니다. 최근 기후변화로 극한 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피해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스탠딩 : 윤길환 / 기자- "지난 5년 동안 추이를 보면 두자릿수 헥타르에 불과했던 피해 면적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흐름입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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