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여성이 오히려 피해자에게 소송 걸자…재판부 "1%만 받아라" 꾸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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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유부남과 불륜을 저지른 여성이 오히려 남성의 원래 부인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자신의 휴대폰을 무단으로 봤다며 1000만 원이 넘는 돈을 달라고 한 건데요. 법원 선고는 어땠을까요. 박은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지난 2024년 같은 아파트에 사는 유부남과 두 차례 불륜을 저지른 여성 A 씨. 이 사실이 적발됐지만 A 씨는 오히려 해당 남성의 아내에게 손해배상소송을 걸었습니다. 다투는 과정에서 강제로 자신의 휴대전화기를 봤다는 이유였습니다. 선고를 내린 재판부는 A 씨의 행태를 크게 꾸짖었습니다. A 씨는 불륜 남성의 아내에게 욕설이 담기거나 '죽을 준비를 하라'는 등의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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