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신압록강대교 공식 개통…완공 12년 만

21 hours ago 3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오늘(15일) 완공된지 12년 만에 공식 개통됐습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오전 "중조(중국과 북한)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이 개최됐다"고 보도했습니다.왕복 4차로·총 길이 3,026m의 신압록강대교는 중국 측이 약 22억 위안(약 4,400억 원)을 투입해 2014년 완공됐습니다.이후 북한 측 연결도로와 통관시설 미비 등의 이유로 공식 통행이 미뤄졌습니다.[민현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localminn@gmail.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