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에 살면 "누구나 20만 원 기본소득 받아요"…지역경제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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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전남광주 보성군에서는 살기만 해도 누구나 한 달에 20만 원씩 기본소득을 받습니다. 첫 달부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기가 돌면서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정치훈 기자입니다. 【 기자 】 5일마다 열리는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이 북적입니다. 새우와 주꾸미 등 싱싱한 제철 수산물은 물론 명절을 앞두고 과일도 풍성합니다. 흥정 끝에 지갑을 연 손님은 현금대신 지역화폐 카드를 꺼냅니다. 보성에 살기만 해도 농어촌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는데, 첫 달부터 지역 소비가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창호 / 녹차골보성향토시장 상인회장- "손님들도 그렇고 시장 상인들도 매우 기대도 많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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