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짜리 페라리와 ‘쾅’…“알아서 할게요” 되레 가해자 위로한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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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 사고 3억 짜리 페라리와 ‘쾅’…“알아서 할게요” 되레 가해자 위로한 회장님 업데이트 : 2026.10.03 23:05 닫기 사고 차량인 페라리 포르토피노 [온라인 커뮤니티] 장애가 있는 40대 화물차 기사가 운전 중 수억 원대 페라리와 사고를 낸 뒤 차주의 배려에 감동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훈훈함을 주고 있다.3일 당근 카페 자동차매니아에 자신을 41세 화물차 기사라고 소개하며 사연을 올린 작성자는 “화물차 기사로 일하고 있는데 왼손목을 잃고 장애가 있다”며 “얼마 전 운전하다가 정말 큰 사고가 났다”고 당일 상황을 전했다.그는 “하필 제가 부딪힌 차가 페라리였는데 차주 분은 누구나 알 만한 회장님이셨다”고 썼다.작성자가 공개한 사고 차량은 페라리 포르토피노였다. 포르토피노는 페라리의 고성능 스포츠카로, 국내 판매 당시 가격이 3억 원을 넘는 모델이다. 피해 차량(위)과 가해 차량 [온라인 커뮤니티] 작성자는 사고 직후 “너무 당황해서 저는 머리만 부여잡고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며 “계속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다”고 했다.그런데 페라리 차주는 작성자의 왼손을 본 뒤 오히려 “괜찮아요”고 말했다고 한다.작성자는 “회장님께서 ‘이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하시면서 제 어깨를 토닥여주셨다”며 “그날 이후 계속 감사한 마음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이어 “괜히 부담을 드리거나 오버하는 것 같기도 한데 이런 경우 선물을 보내도 괜찮을까요?”라고 추석에 페라리 차주에게 작은 선물을 보내도 될지 조언을 구했고 한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애가 있는 40대 화물차 기사가 페라리와 사고를 낸 후 차주에게 배려를 받아 감동한 사연이 전해졌다. 사고 직후 페라리 차주가 작성자의 왼손을 보고 “괜찮아요”라며 부담을 덜어주었고, 작성자는 그날 이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추석에 페라리 차주에게 작은 선물을 보내도 좋을지 조언을 요청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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