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 “강진 사망자 2295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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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1000명 이상 다쳐”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1일(현지시간) 지진으로 229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로드리게스 의장은 이날 국영 TV 연설에서 1만 1000명 이상이 다쳤다고 설명했다.

앞서 베네수엘라에선 24일 규모 7.5와 7.2의 연속 강진이 발생했다. 규모 7.5의 지진은 1900년 10월 29일 베네수엘라 연안에서 난 규모 7.7의 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수준이다.

전날 기준 지진 사망자는 1943명, 부상자는 1만 571명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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