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새 대변인, 가짜 변호사?…WSJ "변호사시험 불합격 확인"

15 hours ago 5
변호사 경력을 내세워 온 백악관 케이티 재커라이어 대변인이 변호사 자격 논란에 휩싸였습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시각 14일, 재커라이어 대변인이 2011년 페퍼다인대 로스쿨을 졸업한 뒤 캘리포니아주 변호사시험에 응시했지만 불합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그동안 재커라이어는 방송 등 공개석상에서 자신을 변호사로 소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 또한 최근 신임 대변인을 발표할 때 재커라이어를 변호사로 언급했습니다.그러나 이후 재커라이어는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워싱턴DC의 변호사 등록 명부에서 이름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경력 논란에 휩싸였습니다.그는 전날 첫 백악관 브리핑에서 한 기자가 어느 주에서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느냐고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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