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도, 치료제도 없다"…민주콩고서 에볼라 감염의심 1,1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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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의 감염 의심 사례가 1,100건에 달하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이번에 발병한 에볼라 바이러스는 지금까지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에볼라 분디부조 바이러스입니다. 감염된 동물을 섭취하거나 감염된 사람이나 동물과 접촉하면 감염됩니다. 에볼라는 발열·근육통·구토·설사 등을 유발하는 치명적 감염병입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AFP와 로이터 등 외신들에 따르면 에볼라 발병의 진원지인 민주콩고에서만 282명이 에볼라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고, 42명이 숨졌습니다. 장 카세야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사무총장은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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