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네이버·구글 등 9곳 허위조작정보 대응 의무 사업자"

1 week ago 12
어제(7일)부터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시행된 가운데, 허위조작정보에 의무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사업자로 네이버와 구글 등 국내외 플랫폼 9곳이 지정됐습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오늘(8일) 오후 과천정부청사에서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방미통위는 애초에 국내 사업자는 네이버, 카카오, 네이트, 디시인사이드, 해외 사업자는 구글, 메타, 엑스(X), 틱톡으로 8곳을 지정했다가 다음을 추가했습니다.방미통위에 따르면, 해당 사업자들은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자율 운영정책을 마련하고, 신고 접수·처리 절차 및 조치 결과를 담은 투명성 보고서를 공개해야 합니다.이와 함께 방미통위는 정보투명성센터 설립을 위해 약 28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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