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 2명 재판행…협박·횡령 혐의

6 days ago 9
방송인 박나래 씨를 상대로 협박하며 회사 매출 일부를 요구한 전 매니저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서울서부지검은 박 씨의 전 매니저 신 모 씨를 구속기소하고 또 다른 전 매니저 A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이들은 박 씨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썼다고 주장하며 폭로를 막으려면 2024년 회사 매출의 10%를 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습니다.다만 실제로 돈을 받지는 못해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신 씨는 회삿돈 3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습니다.경찰은 지난달 21일 공갈미수 등 혐의로 이들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앞서 박 씨는 지난해 12월 이들이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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