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거짓말 논란에 변호사 자문까지..제작진 "KBS에 보고"[1박 2일][종합]

5 days ago 25

문세윤 /사진=KBS 2TV 방송화면'1박 2일' 코미디언 문세윤이 말 한 마디로 궁지에 몰렸다.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시청률은 전국 기준 6.9%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문세윤의 제안으로 시작된 딱복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면서 제작진이 멤버들과 긴급회의에 나서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6%를 기록했다.이날 촬영 개시에 앞서 거센 비가 쏟아지자 제작진은 야외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촬영을 전면 취소하고 오프닝도 실내 녹화로 급히 변경했다. 구상했던 모든 일정이 무산되는 비상사태에 제작진은 여행 콘셉트를 멤버들이 발길 닿는 대로 떠나는 '자유 여행'으로 전격 대체했다.'갑자기 퀴즈'를 통해 용돈 17,000원을 획득한 여섯 멤버는 본격적인 자유 여행에 나섰다. 오프닝 촬영 도중 기상 상황이 나아지자 멤버들은 카트 경기장으로 이동해 추가 용돈이 걸린 레이스 미션을 펼쳤고, 6만 원을 추가 획득하며 총 77,000원의 용돈을 확보했다.자유 여행인 만큼 멤버들은 점심 식사를 할 장소도 직접 섭외했다. 문세윤이 과거 촬영으로 방문했었던 식당을 찾은 '1박 2일' 팀은 여섯 명의 식사 금액으로는 다소 부족한 용돈을 추가하기 위해 제작진과 미니게임을 펼쳤고, 대표로 나선 김종민이 승리를 거두며 용돈을 추가 획득했다./사진=KBS 2TV 방송화면영암군의 대표 음식 갈낙탕을 확보한 '1박 2일' 팀은 내친김에 낙지볶음까지 먹기 위해 제작진과 재협상에 나섰다. 자신의 차량에 딱복(딱딱한 복숭아) 한 상자가 있다고 밝힌 문세윤은 "딱복 한 상자 살 생각 있어요?"라며 물물교환을 제안했고, 제작진은 이를 받아들이며 여섯 멤버는 낙지볶음까지 곁들인 점심 식사를 만족스럽게 마쳤다.식사를 마친 후 '1박 2일' 팀은 이용진과 이기택의 합류 100일을 기념하는 단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사진관으로 향했다. 백일사진인 만큼 하의 탈의 촬영까지 논의된 가운데, 여섯 멤버는 가족사진 콘셉트로 촬영에 나섰다.실제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즐겁게 진행된 촬영에 이용진은 "멤버들이 100일을 기념해 줘서 고맙고 사진 촬영도 너무 좋았다. 오늘 이후로 멤버들과 더 가까워질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기택 역시 "기분이 정말 좋았다. 두고두고 큰 추억이 될 것 같다"며 행복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오락가락하던 날씨가 맑아지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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