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청대전서 대통령 사실상 패배"…국힘, 민주 전대 결과에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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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18일) 전당대회로 새 지도부를 구성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세를 벌였습니다.'당청 일치'를 내세운 친명(친이재명)계 김민석 대표가 승리하기는 했으나 정청래 후보가 45%의 득표율을 얻은 데다 5명을 뽑는 선출직 최고위원에 친청(친정청래)계 후보 3명이 모두 입성한 것을 부각하는 겁니다.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명청대전'에서 임기 2년차 대통령이 사실상 패배했다.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개입해 도왔지만 김 대표는 호남 외 전 지역에서 고전했고 최고위원에 친청계 3명이 모두 입성했다"면서 "본인들이 '문조털래유'라는 멸칭으로 비하해온 세력을 몰아내지도 못했고 당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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