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에만 만날 수 있어”… 제철 햇감자 포카칩-스윙칩

2 weeks ago 9

[Food&Dining] 오리온 전국 24개 지역 농가 300여 곳과 계약 차별화된 품질관리로 스낵 시장 ‘1위’ 오리온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 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지난 6월부터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로 국내 대표 생감자칩인 ‘포카칩’ ‘스윙칩’ 생산에 나섰다.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은 갓 수확한 감자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감을 느끼는 ‘제철코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감자칩도 제철에 먹어야 맛있다’는 입소문과 함께 여름철 꼭 먹어야 할 ‘제철 과자’로 주목받고 있다.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은 6월부터 10월까지 감자 특산지로 유명한 전남광주 보성, 충청남도 당진 및 예산, 강원도 양구 등에서 수확한 감자를 원료로 사용한다. 올해는 전국 24개 지역 300여 곳의 감자 재배 우수 농가와 계약을 맺고 1만5000여 톤(t)의 국내산 감자를 포카칩, 스윙칩 생산에 사용할 계획이다. 수확한 감자는 즉시 생산 기지인 청주공장과 감자저장소로 옮겨 제품 생산에 투입, 제철 감자의 맛과 영양, 신선함을 담은 햇감자칩을 즐길 수 있다. 생감자칩은 감자를 그대로 썰어 만드는 만큼 감자의 품질이 곧 제품의 맛으로 이어진다. 오리온은 1988년 평창에 국내 기업 최초로 ‘감자연구소’를 설립해 감자 종자 개발부터 재배, 수확 등 전 과정에 걸친 차별화된 품질관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30여 년간 국내 생감자 스낵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포카칩은 국내에서만 연간 100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오리온은 하반기 청주공장에 포카칩 생산 라인을 추가 구축해 생산 능력을 기존 대비 최대 50% 확대할 계획이다. 포카칩과 스윙칩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서도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며 지난해 글로벌 누적 매출 4000억 원에 달하는 대표 ‘K스낵’으로 자리 잡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은 매년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제철 과자”라며 “원료부터 제품까지 최상의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는 만큼 갓 수확한 감자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서현 기자 fanfare2@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