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어둠 속' 커튼 닫고 사는 이유.."'응팔' 이후 불안해"[나혼산][별별TV]

3 hours ago 6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배우 류혜영이 암막 커튼을 걷지 못하는 뜻밖의 이유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자취 11년 차 배우 류혜영이 출연했다.

이날 류혜영은 이른 아침에도 암막 커튼을 걷지 않은 채 깜깜한 어둠 속에서 활동했다.

그는 베란다 앞에 놓인 반려 식물에만 햇빛이 닿을 정도로 커튼을 살짝 열어 시선을 모았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류혜영은 해를 가리는 이유에 대해 "'응답하라 1988' 때부터 갑자기 많은 관심을 받기 시작하면서 '내 한마디가 영향력이 있구나'라는 걸 알게 됐다. 오히려 말하는 것도 조심스러워지고 사람 만나는 것도 조심스러워지더라. 아직은 겁이 많은 편이어서 불안 때문에 닫아 놓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들의 관심이 너무 두렵고 안 좋은 관심도 같이 오니까 준비가 안되어 있었다. 제 시간이 그 시기가 아니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남들보다 섬세한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불안함을 느낀다고 하더라. 배우로서 오히려 축복받은 것 같다"라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