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유호석, 두 아이 아빠였다…이효리 “결혼 안 한 줄” (해투)

1 hour ago 5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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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클릭비 유호석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첫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클릭비가 11년 만에 완전체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윤종신은 “클릭비 완전체를 보는 거냐. 여전하다”고 반가워했고, 멤버들은 “저희도 다 마흔이 넘었다”고 말했다. 이를 본 이효리는 “관리를 정말 잘했다. 살도 하나도 안 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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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원조 프린스’로 사랑받았던 유호석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들이 있어서 육아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멤버들 중 가장 나이가 많다”고 밝혔고, 이효리는 “예전이랑 똑같다. 결혼도 안 한 줄 알았다”고 놀라워했다.

유호석은 “6살, 4살 아이들이 있다”며 “육아를 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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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다른 멤버들의 근황도 공개됐다. 김태형은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 오르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고, 노민혁은 펫 영양제 사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오종혁은 노민혁과 약 10년간 만나지 않았던 이유도 털어놨다. 그는 “가치관이 너무 달라져 대립했다. 서로 자존심이 세다 보니 안 본 채 시간이 흘렀다”며 “멤버들이 중간에서 많이 애써줬고, 만나 보니 15분 만에 풀렸다”고 말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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