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튜브 전달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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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하류에서 열린 ‘안전한국훈련 및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드론을 활용해 물에 빠진 사람에게 구조 튜브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서초구, 서초소방서, 서초경찰서를 포함한 11개 기관에서 300여 명이 참여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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