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Dining] 이랜드 킴스클럽 NC송파점에 진열된 장어. 여름철 가장 무더운 시기인 중복이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다. 예부터 기력을 보충하는 음식으로 사랑받아 온 민물장어와 닭은 복날 대표 식재료로 꼽힌다. 최근에는 고물가로 외식보다 집에서 보양식을 직접 조리해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재료의 가격뿐 아니라 품질과 신선도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랜드의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은 올해 복날 시즌을 대비해 장어와 닭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면서도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품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집중했다. 상품을 판매하는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생산과 구매가 시작되는 산지부터 경쟁력을 확보해야 고객에게 더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고객이 원하는 품종으로 준비한 민물장어… ‘자포니카’로 고정 운영하며 품질 높였다 복날 대표 보양식인 민물장어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비타민이 풍부해 여름철 대표 식재료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손질 장어’의 수요가 높다. 킴스클럽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장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통 구조를 먼저 손봤다. 원물 구매부터 손질과 가공까지 함께 운영하는 전문 가공장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과 가장 가까운 단계에서 품질을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면서 복날처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도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올해에는 가장 선호도가 높은 ‘자포니카’ 품종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민물장어는 품종에 따라 맛과 식감 차이가 뚜렷하다.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종으로 알려진 자포니카는 지방 함량이 풍부해 고소한 풍미가 뛰어나고 살이 두툼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공급 상황에 따라 품종이 달라질 수 있어 고객이 기대하는 맛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려웠는데 원물 구매 단계부터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공급 체계를 구축하면서 연중 자포니카 품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고객이 언제 구매하더라도 동일한 품질과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를 통해 킴스클럽의 손질 민물장어 매출은 전년 대비 10배가량 큰 폭 성장했다. 킴스클럽 NC강서점 계육 코너. 이랜드 제공 황기 담은 토종닭부터 무항생제 닭다리살까지… 복날 맞춤 상품 다양화 장어와 함께 복날 대표 보양식으로 꼽히...
두툼한 장어-신선한 닭… 여름 보양식은 ‘킴스클럽’에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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