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80층 시공력으로 경쟁력 입증…철도·인프라 성과도

6 days ago 5

두산건설은 주거 브랜드 ‘위브’와 하이엔드 브랜드 ‘더제니스’를 바탕으로 초고층 주거 건축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종합 건설사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해 시공능력평가(1조8406억원)에서 25위를 기록했다.

초고층 건축물 분야의 강자로 꼽힌다.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80층)와 ‘대구 두산위브더제니스’(54층)가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공급한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도 단기간에 완판(100% 계약)해 전국적인 브랜드 파워를 증명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도 노후 부지를 하이엔드 주거 타운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토목 분야에서도 성과가 뚜렷하다. 국내 최초 민간 제안 무인 중전철인 신분당선의 대표 건설사다. 노선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 운영까지 맡고 있다.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도 시공했다.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등 전국 지하철 사업에 참여하며 국내 최장 수준의 철도 공사 실적을 갖추고 있다.

두산건설은 초고층 주거 건축 역량과 철도·도로 등 인프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주택과 토목 분야의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