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올컴퍼니 ‘청구스’, NICE그룹 오픈이노베이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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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신용정보와 청구부터 회수까지 연계하는 매출채권 통합 시스템 구축 업무 파편화 해소 및 관리 효율 향상… “도입 시 미수금 관리 시간 79% 절감” 청구스가 NICE그룹 오픈이노베이션(NICE OPEN INNOVATION)에 선정돼 매출채권 관리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 청구스 제공 매출채권 자동화 SaaS ‘청구스’ 운영사 데브올컴퍼니가 NICE그룹의 ‘나이스 오픈 이노베이션(NICE OPEN INNOVATION)’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데브올컴퍼니의 매출채권 자동화 기술이 NICE신용정보의 인프라와 결합해 청구부터 회수까지의 업무 파편화를 해결하고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평가받은 결과다. 청구스는 청구서 발송과 입금 확인, 결제 수단 관리부터 장기 연체 시 최고장 발송, 신용조사, 채권 회수 연계까지 지원하는 B2B 서비스다. 청구스는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NICE신용정보와 협업해 매출채권 관리 전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청구부터 회수까지 흩어져 있던 매출채권 관리 업무를 단일 화면으로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업무 분산으로 인한 누락과 지연을 줄이고 채권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데브올컴퍼니 자체 수치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고객사 기준 장기 연체 83.3%, 대손 75%, 미수금 관리 시간 79%가 감소했으며 결제 기간도 평균 19일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장규 데브올컴퍼니 대표는 “NICE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흩어진 매출채권 관리를 하나로 통합하고, 기업들이 미수금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 부산 연제구에 설립된 데브올컴퍼니는 등록특허 2건과 서울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ISO 9001 및 ISO 27001 인증을 획득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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