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나이 39세 이하인 신생기업 5년 생존율 7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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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창업가 1만5000명·청년 세제지원 추진 2011년 창업 기업 25.0%…2018년은 32.9% 30대 미만 개선 폭 더 커…7년간 8.6%p 상승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식에서 한국 스타트업 RLWRLD 로봇 AI ‘RLDX-1‘이 제품포장을 시연하고 있다. 2026.06.19. [서울=뉴시스] 대표자가 39세 이하인 신생기업의 5년 생존율이 7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가 혁신창업가 육성과 청년 창업에 대한 세제·자금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이미 개선 흐름을 보이는 39세 이하 대표 기업의 생존 여건에 정책 지원이 더해져 상승작용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24일 뉴시스가 국가데이터처 기업생멸행정통계를 분석한 결과, 대표자가 39세 이하인 신생기업의 5년 생존율은 2011년 창업기업 기준 25.0%에서 2018년 창업기업 기준 32.9%로 7.8%포인트(p) 상승했다.2011년에 창업한 기업 가운데 대표자가 39세 이하인 기업은 5년 뒤 4곳 중 1곳만 생존했지만, 2018년에 창업한 기업은 5년 뒤 약 3곳 중 1곳이 살아남았다는 의미다.이번 분석은 ‘30대 미만’과 ‘30대’ 대표 신생기업의 수와 5년 뒤 생존기업 수를 창업연도별로 합산해 생존율을 산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40세 이상은 40대·50대·60대·70대 이상을 같은 방식으로 합산했으며, 대표자 연령이 확인되지 않은 기업은 비교에서 제외했다.가장 최신 생존율 통계의 기준연도는 2023년이다. 이에 따라 창업 이후 5년의 생존 여부를 온전히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최근 대상은 2018년에 창업한 기업이다.연도별로 살펴보면 39세 이하 대표 기업의 5년 생존율은 2011년 창업기업 기준 25.0%에서 2012년 26.2%, 2013년 28.0%, 2014년 28.3%, 2015년 30.0%, 2016년 30.9%, 2017년 31.4%, 2018년 32.9%로 매년 올랐다.연령별로는 30대 미만 대표 기업의 개선 폭이 30대 대표 기업보다 컸다.대표자가 30대 미만인 기업 가운데 2011년에 창업해 5년 뒤까지 생존한 기업의 비율은 18.1%였다. 이 비율은 2018년 창업기업에서 26.7%로 높아져 7년간 8.6%p 상승했다.같은 기간 30대 대표 기업의 5년 생존율도 27.4%에서 35.3%로 7.9%p 높아졌다. 30대 미만과 30대 모두 집계 기간 내내 5년 생존율이 상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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