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학원가도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시행 첫날 "몰랐다"

15 hours ago 6
【 앵커멘트 】 오늘(30일)부터 대치동 학원가를 비롯해 서울 시내 5곳에서 전동 킥보드를 탈 수 없습니다.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된 건데, 거리 곳곳에는 여전히 전동 킥보드가 다니고 있었습니다. 심동욱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동 킥보드를 탄 10대 남학생 두 명이 아파트 단지 앞에서 신호를 무시한 채 내달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힙니다. 무분별한 킥보드 운전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도 곱지 않습니다.▶ 인터뷰 : 백서현 / 초등학생- "(킥보드가) 세워져 있었거든요. 주차된 거 걸려서 넘어졌어요."▶ 인터뷰 : 정예원·채민서 / 고등학생- "학생들이 항상 두 명이 타는 광경..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