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입구 사거리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42분께 "차량 하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오후 6시58분께 완전히 꺼졌으며, 운전자 1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차량은 전기차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입력2025.09.20 20:04 수정2025.09.20 20:04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입구 사거리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42분께 "차량 하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오후 6시58분께 완전히 꺼졌으며, 운전자 1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차량은 전기차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