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대 축구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 운동을 벌였다는 의혹에 휩싸였던 심판 평가관 A 씨가 논란 이후에도 대한축구협회의 아무런 진상 조사나 제재 없이 평가관 활동을 지속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공식 선거운동원이 아니었던 평가관 A 씨는 지난 2월 선거권을 가진 심판을 만나 정몽규 회장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고, 추후 유리한 심판 배정을 약속하는 듯한 녹취도 공개됐습니다.MBN 취재 결과, A 씨는 그제(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울산의 K리그1 2026 27라운 경기의 심판 평가관으로 배정돼 해당 경기 심판들을 평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A 씨는 제주 울산 경기 뿐만 아니라 불법 선거 논란 이후 열린 ..